[여기는 남미] 고급 일식집서 79세 남편 총에 맞아 숨진 21세 여가수
[서울신문 나우뉴스] 고급 일식집서 79세 남편 총에 맞아 숨진 21세 여가수 멕시코의 한 식당에서 여가수가 남편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24일(현지시간) 엘 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고급 일식집에서 신인가수 이르마 리디아(21)가 변호사이자 남편인 헤수스 에르난데스 알코세르(79)에게 총격을 당해 숨졌다. 멕시
- 서울신문
- 2022-06-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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