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신분증 위조해 나이 11세 낮춘 동안녀의 최후
[서울신문 나우뉴스] 신분증 위조해 나이 11세 낮춘 동안녀의 최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매번 취업 문턱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던 중국인 여성이 가짜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사용하다 공안에 붙잡혀 망신을 당했다. 단돈 300위안(약 5만5000원)에 손쉽게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취업에 성공했던 이 여성은 은행 계좌를 만들려고 시도하던 중 미등록된 가짜 신분증을
- 서울신문
- 2021-12-06 0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