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남아] 점쟁이 말 믿고 11살 친딸 성폭행한 비정한 아빠
[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123rf(자료사진) 처녀와 성관계를 해야만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를 피할 수 있다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 11살 된 친딸을 성폭행한 싱가포르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싱가포르 언론매체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18일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50살 남성 A씨가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2018년 9월 점쟁이로부
- 서울신문
- 2021-10-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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