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사랑이 꽃피는 올림픽'…경기장 현장의 커플들
도쿄올림픽 오륜마크 앞에서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이정후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선수들의 가족 및 연인들의 방문도 불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선수들은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기쁨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 가족, 응원단과
- 뉴스1
- 2021-08-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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