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생후 9개월 딸 안고 투신한 비정한 아빠 충격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호주 유명 관광지중 하나인 ‘위스퍼링 월’ 위에서 한 아버지가 자신의 생후 9개월 된 딸(사진)을 안고 뛰어 내려 두명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호주 유명 관광지중 하나인 '위스퍼링 월' 위에서 한 아버지가 자신의 생후 9개월 된 딸을 안고 뛰어 내려 두명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호주 ABC뉴스, 9뉴스등 현지 언론
- 서울신문
- 2021-04-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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