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베트남] 얼굴은 기형이지만 마음은 ‘천사’…고엽제 피해자의 삶
[서울신문 나우뉴스] 얼굴은 기형이지만 마음은 ‘천사’…고엽제 피해자의 삶 베트남 전쟁의 고엽제 후유증 2세로 선천적 얼굴 기형과 각종 질병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 살면서도 늘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잃지 않는 남성이 있다. 최근 베트남 현지 언론 뚜오이째는 고엽제로 인한 얼굴 기형과 언어 장애 등으로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는 히엔(44)의 사연
- 서울신문
- 2020-12-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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