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단추형 전지 삼킨 여아, 3주 만에 사망 이른 안타까운 사연
[서울신문 나우뉴스] 단추형 건전지를 잘못 삼켜 숨진 3세 여자아이 브리트니 콘웨이(사진=로렌 콘웨이 제공) 장난감이나 시계, 또는 게임기 등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자제품에 쓰는 단추형(버튼형) 건전지를 호주에서 3세 여자아이가 잘못 삼켜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호주 ABC뉴스 등에 따르면, 퀸즐랜드주(州)에 사는 로렌
- 서울신문
- 2020-10-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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