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호주] ‘결혼 준비’라며 20년간 딸 넷 번갈아 성폭행한 70대 아빠의 최후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 AAP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브리즈번 지방법원은 친딸 3명과 의붓딸 1명을 20여 년 간 성폭행한 71세 노인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사진=123rf 결혼 준비를 시키겠다며 20년간 딸 넷을 성폭행한 호주 70대 노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호주 AAP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브리즈번 지방법원은 친딸 3명과
- 서울신문
- 2020-10-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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