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외신] 대만서 대권 도전의 변 “여신 현몽” 논란
※ ‘손바닥 외신’은 세계 각국의 관심 가는 소식을 짧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월~금요일 오후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꿈에 여신이 나와 대권 도전 하라 했다” 궈타이밍(앞줄 가운데) 폭스콘 회장이 17일 신파이페이시의 한 사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타이페이=로이터 연합뉴스 폭스콘 창립자인 대만의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鴻海)정밀공업 회장이 내년 총
- 한국일보
- 2019-04-19 15: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