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당직실서 ‘부적절 영상’ 유출…의사 2명 ‘직무 정지’ 철퇴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이미지 중국 온라인상에 후난성 인민병원 소속 남녀 의사 두 명이 등장하는 부적절한 내용의 영상(17분 분량)이 유포되면서 해당 의사와 병원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이 공적인 병원 공간을 사적으로 이용했을 뿐 아니라 공용 물품 유용 의혹까지 제기되자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병원 공용 ‘간호 패드’ 사적
- 서울신문
- 2025-11-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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