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방문한 클럽에 게시된 손편지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에 들어선 1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휴업중인 한 클럽 정문에 누군가가 작성한 손편지가 붙어 있다. 2020.5.18/뉴스1 2expulsi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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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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