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이제는 차량에도 적용.. 무한한 확장가능성에 주목하라
[이아령 에디터]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기아∙포티투닷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서비스 활용 분야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까지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와 현대차∙기아∙포티투닷이 개발 중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동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테크M
- 2024-09-27 17: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