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친 건 이낙연' 카드뉴스에···윤영찬 "참지 않겠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 남욱 변호사의 재판 발언 관련 카드 뉴스 제작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윤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제가 언급된 가짜뉴스에 가급적 인내하며 사실을 바로잡아 드렸음에도 남욱 변호사의 법정 진술을 기점으로 다시 거짓된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장
- 서울경제
- 2022-12-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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