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친건 이낙연' 개딸들 퍼진 카드뉴스…윤영찬 "법적조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당 갈라치기하고 의견 다르다고 악마화…민주당 답지 않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을 친 건 이낙연’이라는 제목의 카드뉴스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언급된 가짜뉴스에 가급적 인내하며 사실을 바로잡아 드렸음에도 남욱 변호사의 법정 진술을 기점으로 다시 거짓된
- 중앙일보
- 2022-12-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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