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친 건 이낙연’ 카드뉴스에...NY계 윤영찬 “가짜 뉴스 제작자 법적 조치”
재명이네 마을 갈무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의 측근으로 알려진 윤영찬 의원(〃 오른쪽)이 지난 5일 남욱 변호사의 재판 발언 관련 가짜 뉴스 제작자를 법적 조치키로 했다. 윤 의원은 7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남욱 변호사와 문제의 카드뉴스 제작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제가 언급된 가짜뉴
- 세계일보
- 2022-12-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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