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우리 밥상엔 우리 콩나물…"농가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고"
원료콩이 국내산과 수입산이 있는데, 모두 안전하게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콩나물을 길러 말린 다음에 '대두황건'이라하여 청심환의 원료로 중국에 수출까지하는 매우 귀중한 약재로 여겨 왔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청심환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콩나물은 비타민C와 아스파라긴산은 물론 아르기닌, 메티오닌 성분들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
- 노컷뉴스
- 2022-12-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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