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푼 꿈 안고 간 미국인데…한 태권도 관장의 눈물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일요시사 한국에서 10여년 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해온 A씨. 그의 꿈은 ‘미국에 태권도장을 차리는 것’이다. 그때 태권도 프랜차이즈 대표 B씨에게서 온 솔깃한 제안. “미국에 오픈한 1호점이 잘 되고 있는데 혹시 2호점을 열 생각이 없냐?” 그해 A씨는 국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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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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