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32 기준
[복동실 에디터] 애플이 자체 개발 칩셋 'M1 프로'와 'M1 맥스'를 탑재한 전문가용 고성능 노트북 PC '맥북프로' 신제품을 내놨다. 애플은 경쟁사 제품 대비 퍼포먼스와 저전력 설계의 비교우위를 강조하며 "업계 판도를 바꾸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