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BTS 뷔·태연·정용진까지…"우리 강아지, 생일 축하해"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김일환 디자이너 = 강아지가 가족으로 자리 잡으면서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아지의 생일을 기념한 사진도 많이 올라온다. 강아지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인플루언서들도 있다. 인플루언서들은 강아지의 생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강아지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인플루언서들이 있다. 인플루언서(i
- 뉴스1
- 2020-11-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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