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지하철 컵라면녀 논란
대중교통 내 햄버거, 피자 등을 취식하는 사례에 대한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 컵라면녀'라는 제목으로 한 여성의 사진이 공유됐다. 이 여성은 지하철 출입문 쪽에 서서 컵라면을 먹은 뒤 바닥에 용기를 내려놓고 샌드위치까지 먹어 논란이 일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19-11-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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