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너도 나도 `대한독립 만세`…"애국마케팅" VS "반일감정 자극 상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국내 관광업계는 물론 패션, 금융, 유통업계 등에서 ‘애국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반사이익을 노린다는 비판도 있지만, 당장 매출 상승보다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애국마케팅은 기업 입장에서 놓치기 어려운 기회다.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애국마케팅 사례를 살펴보았다. [ⓒ 매일경제 &
- 매일경제
- 2019-08-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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