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팀의 미래 책임질 '젊은 피' 김강호-배진우-서진석 영입!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김강호(FW), 배진우(DF), 서진석(MF)을 영입하며 젊은 에너지로 팀 전력을 강화했다. 김강호(180cm, 75kg)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연계 플레이가 장점인 2002년생 윙어다. 활발한 공격 가담을 통해 측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강호는 "동갑내기
- 인터풋볼
- 2024-12-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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