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미팅서 남녀노소 아우르는 독보적 무대매너 "가족잔치 같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다. 지난 14일 오후 3시 그리고 8시 KBS아레나에서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가 개최됐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15일 오후 3시 그리고 7시에도 열렸다.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시작을 알렸고, ‘천상재회’와 ‘할무니’, ‘고맙소’ 등
- 헤럴드경제
- 2020-08-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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