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기습 추행했는데…50대 일본인 "분하다, 뽀뽀가 범죄라니" [TEN이슈]
방탄소년단 진/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을 강제추행한 5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일본 TBS 뉴스에 따르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는 "분하다. 뽀뽀가 범죄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매체는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씨가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강
- 텐아시아
- 2025-11-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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