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이재욱, 1인 2역 도전 어땠나
‘마지막 썸머’ 이재욱. 사진|KBS 배우 이재욱이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이재욱은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에서 쌍둥이 형제 백도영과 백도하 역을 맡아 첫 1인 2역 연기를 소화했다. 이재욱은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온도를 지닌 두 인물을 미묘한 눈빛과 섬세한 연기로 풀어냈다. 차분하고 다정한 도영과 즉
- 스타투데이
- 2025-11-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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