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번' 엄영수, 신혼집 공개 "부인은 바뀌는데 집은 그대로"('TV는 사랑을')
코미디언 엄영수의 신혼집이 깜짝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엄영수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김원희와 현주엽은 최근 결혼을 한 4개월 차 새신랑 엄영수의 신혼집을 찾는다. 엄영수는 두 MC와 만나자마자 아내의 미모를 극찬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엄영수는 "부인들은 바뀌는데 집은 그대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
- 스포티비뉴스
- 2021-06-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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