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터크먼, 구장관리팀-치어리더까지 커피차 쐈다 [오!쎈 대전]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2)이 시즌 종료를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차를 쐈다. 27일 대전 LG전을 앞두고 한화 선수단에는 커피차가 왔다. 터크먼이 사비로 부른 커피차였다. 선수단뿐만 아니라 구단 직원들과 구장관리팀, 응원단까지 넉넉히 마실 수 있는 110잔가량 준비했다. 터크먼은 “시즌이 거의 끝나가는데 선수, 코치,
- OSEN
- 2022-09-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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