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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고 관중 앞에서 공연하고 있다. 2021.9.22 iso6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