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치어리더 박성은 '코로나 때문에 무관중이라니, 아쉬움이 가득한 추석'[김한준의 사이드앵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 박성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두산 응원단 막내인 치어리더 박성은은 무관중 응원을 마친 후 "저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팬분들과 함께 응원하는 날이 왔으면 좋
- 엑스포츠뉴스
- 2021-09-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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