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40 기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 하지원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