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37 기준
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 치어리더 신세희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