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이아영 '힘들게 성공한 하트'[엑's HD포토]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16, 21-25, 25-16, 25-18)로 승리했다. 현대건설 치어리더 김한나와 이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2021-01-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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