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 스코어 3-1(29:27, 30-28, 28:26, 25:17)로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GS칼텍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응원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
- 매일경제
- 2020-10-21 18: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