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이엄지 '양손 가득'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치어리더 이엄지가 선수 장비를 옮기고 있다. 2020. 7. 15.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 2020-07-15 20:16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