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정다혜 `힘을 내요`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LG 치어리더 정다혜가 비 내리는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는 13일 18시30분 잠실구장에서 다시 열린다. jh1000@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0-07-12 19: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