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37 기준
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이 단상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