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이라 더 외로운 치어리더 응원 [경향포토]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들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텅빈 관중석에도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0.05.26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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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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