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주의’ 전자랜드 김소림 치어리더의 ‘아무노래 챌린지’
‘코로나 우울증’을 치료해줄 ‘인간 비타민’이 여기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스포츠가 중단되면서 우리의 삶도 힘들어졌다.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해 할 농구팬들도 많을 것이다. OSEN에서 독자들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인간 비타민’ 김소림 치어리더를 만났다. 그녀의 상큼발랄한 매력속으로 빠져보자. 귀여운 외모와 상큼한 춤실력을 자랑하
- OSEN
- 2020-04-10 17: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