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단추로 겨우 잠궜다…'숨멎' 오피스룩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김현영(25)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최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었던 연휴 끝! 다시 열심히 달려보자"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입고 비서 느
- 뉴시스
- 2025-10-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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