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채, 오늘(28일) ♥9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게요”[종합]
배우 한민채가 9살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민채는 오늘(28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가족과 친지 100명 이하만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민채의 신랑은 안중운 씨로 9살 연하의 회사원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한민채가 중국
- OSEN
- 2020-11-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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