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세 연하 훈남 남편과 웨딩촬영 추억…"그립다"[★해시태그]
안무가 배윤정이 다가오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추억 사진을 방출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곧 1주년이다. 개고생이었지만 그립다. 벌써 1년. 스페인 웨딩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윤정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완벽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윤정과 시크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9-16 11: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