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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이광형 칼럼 충북의 인물난 관련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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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 본사는 2019년 12월 10일자 이광형 칼럼 충북의 인물난 이라는 제목으로 원문 중간 부분에서 "아직 출마를 포기하지 않은 원로 체육인도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불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대로 가면 초대 민간 체육회장은 경선을 치르든 추대를 하든 이시종 지사의 지원을 받는 윤회장이 유력시 된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신청인은 출마포기 의사가 없으며, 지사의 지원을 받는 윤 회장이 유력시 된다는 표현은 국민체육진흥법 공정성 투명성에도 위배된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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