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vs서현우, 지하실 속 몸싸움…서늘한 긴장감 [포인트:컷]
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와 서현우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지난 2회 방송에서 백희성은 자신의 정체를 아는 동창 김무진(서현우)을 공방 지하실에 감금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8-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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