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김하늘-윤상현, 한 우산 속 피어난 미소‥9월 7일 첫방송 [Oh!쎈 컷]
18 어게인 제공 ‘18 어게인’ 김하늘과 윤상현의 달콤한 투샷이 포착됐다. 한 우산 속에서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연출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 OSEN
- 2020-08-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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