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우석 "바리스타 꿈꿔 고교 자퇴, 母 눈물에 연습생 시작" [포인트:컷]
가수 김우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5년 만에 받은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갚은 ‘뿌듯 플렉스’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라스’ 대표 44사이즈 김국진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다른 아이돌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타고 난 신체 장점(?)을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관리 만렙 채정안,
- 엑스포츠뉴스
- 2020-07-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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