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김하늘,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 변신…첫 스틸 공개
김하늘이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 엑스포츠뉴스
- 2020-07-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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