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0주년 맞이, 지석진·하하·조세호 역대급 흑역사 대방출 [포인트:컷]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레전드 흑역사가 대방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과거 관련 퀴즈 미션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흑역사가 낱낱이 파헤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 중 ‘런닝맨 터줏대감’ 지석진은 결혼 9년 차이던 2008년 아내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여과 없이 밝혔다. 아내를 영화에 비유하며 영화의 반전 정체가 드
- 엑스포츠뉴스
- 2020-07-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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