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X고성희X전광렬, 아슬아슬 신경전 포착 [포인트:컷]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세 사람이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7일 방송되는 TV 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박시후(최천중 역), 고성희(이봉련 역), 전광렬(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이 목숨이 오가는 대치상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권세가들이 모두 모인 연회장에서 이하응(전광렬)의 아들이 왕의 운명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6-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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