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연회장서 충격적 예언 투척…파란 예고 [포인트:컷]
박시후가 조선을 뒤흔들 충격적인 예언을 시작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에서 박시후(최천중 역)가 목숨을 건 한 수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단명할 운명이었던 자신의 미래를 바꾸고, 가문을 무너뜨린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명리학을 수행했다. 이후 한양에 내려와 남
- 엑스포츠뉴스
- 2020-06-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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