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강승윤 역대 최연소 출격, 송창식도 놀란 '담배가게 아가씨' 편곡 [포인트:컷]
‘악(樂)인전’에 ‘역대 최연소 악인’ 강승윤이 출격한다. 첫 등장부터 직접 편곡한 ‘담배가게 아가씨’로 송창식을 놀라게 했다. 6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악(樂)인전’에서 세대차를 잊은 역대급 세기의 만남이 성사된다. ‘최연소 악인’ 강승윤이 ‘가왕’ 송창식을 찾아온다. 1947년생 송창식과 1994년생 강승윤이 47년의 나이차를
- 엑스포츠뉴스
- 2020-06-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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